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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니언즈 - 허술하고 부족한 건 귀여움으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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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즈(Minions, 2015)는 인기있던 슈퍼배드(Despicable Me) 시리즈의 스핀오프 판이다. 악당이 귀여운 아이들을 만나 갱생한다는 이야기는 흔하디 흔하지만 그 부하로 나오는 미니언들의 매력이 슈퍼배드 시리즈의 인기에 한몫했다고 생각했는지 제작사는 아예 다른 거 다 쳐내고 미니언들을 주인공들로 삼아 영화로 만들어 버렸다. 그런데 그게 맞았다.

 

이 작품에서는 미니언들이 중심인 만큼 탄생부터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보여주다가 슈퍼배드 시리즈의 악당인 드루를 따르기 전까지 진행한다. 전체적으로 밝고 웃기고 정신없는 그야말로 미니언 다운 영화지만 이야기가 따로따로 흩어져있어 산만한 것도 미니언답다. 작품으로서는 아쉬운 면이 많지만 미니언들의 팬이라면 그럭저럭 만족할 수도 있겠고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에도 크게 문제될 부분은 없다.

 

그래서 그런지 무려 11억달러라는 슈퍼배드 시리즈를 통틀어서 지금도 깨지지 않는 최고의 흥행 수익을 올렸으며 이어서 나오는 슈퍼배드 3와 미니언즈 2까지 다 흥행 성공했으니 앞으로 이 시리즈는 최소 10년은 더 해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리워치 평점

6/10

 

이미지 출처 : 유니버설 픽처스

구글 플레이 : https://tinyurl.com/ubbafj8r

 

후속편 리뷰는 여기.

 

미니언즈2 - 귀여움으로 세계 정복

벌써 13년째에 들어가는 인기 프랜차이즈인 미니언즈2(Minions: The Rise of Gru, 2022)는 악당인 그루가 알고보니 적당히 착했다는 이야기로 성공한 슈퍼배드(Despicable Me, 2010)에서 시작해서 다섯번째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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