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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랜드: 더블 탭 - 팬들을 위한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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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랜드: 더블 탭(ZOMBIELAND: DOUBLE TAB, 2019)기존 좀비랜드의 세계관을 그대로 이어받은 데다가 전편의 출연진까지 다 나오는, 전작의 팬들이라면 두팔 들어 환영할만한 작품이다.

 

물론 전작에서 무려 10년이나 지난 터라 그만큼의 신선함은 부족하지만 팬 서비스 만큼은 충분하다. 주역 4인방이 그대로 나오고 심지어 카메오였던 빌 머레이가 쿠키 영상에까지 등장하며 재미를 선사한다. 내용이 전작보다 더 가벼워졌고 좀비로 인한 위협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는 단점도 있지만 이 영화를 감상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장벽은 전편을 봐야 제대로 이해가 가능하다는 점이겠다.

 

참고로 부제로 쓰인 더블 탭은 전편에 나온 콜럼버스의 생존 규칙 두번째 항목인데, 좀비랜드의 두번째 영화라 그렇게 붙인 듯 하다. 가능성은 낮지만 3편이 나온다면 좀비랜드: 화장실을 조심하라(ZOMBIELAND: BEWARE OF BATHROOMS)가 된다.

 

이리워치 iriWatch 평점★ 5/10


이미지 출처 : 소니픽처스
넷플릭스 : https://www.netflix.com/title/70123542

 

전작인 좀비랜드(ZOMBIELAND, 2009) 리뷰는 여기 https://iriwatch.com/59

 

좀비랜드 - 좀비 코미디도 이 정도면 예술

좀비랜드(ZOMBIELAND, 2009)는 보통 호러 장르로 취급된 좀비 아포칼립스 장르에 각종 패러디와 코미디를 잔뜩 끼얹은 작품이다. 저예산으로 제작되어 결과물이 다소 조잡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은

iriw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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