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어카운턴트 - 회계사 또는 킬러 업계의 우영우?

 

어카운턴트(The Accountant, 2016)는 고기능 자폐증을 가진 수학 천재인 크리스천 울프가 회계사이자 킬러로 활동하는 이야기다. 천재적인 수학 실력을 가졌다는 면에서는 최근 방영이 끝난 신기한 변호사 우영우(2022)가 생각나는 부분이기도 한데 굳이 따지자면 특정 분야에서 천재적인 능력을 가진 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이들을 소재로 삼은 영화나 드라마는 적지 않다.

 

자폐증으로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던 크리스천 울프의 어린 시절은 물론이고 그의 부모와 동생과의 관계까지 잘 엮어서 현재까지 지루하지 않게 끌고 오는 이야기 솜씨는 제법 볼 만 하며 형제를 맡은 벤 애플렉(Ben Affleck), 존 번설(Jon Bernthal)과 전체를 조망하는 입장인 J. K. 시먼스(Simmons) 또한 좋은 연기를 보여준다. 액션은 경쾌하다기 보다는 묵직하고 형제애는 조용하지만 따뜻하며 로맨스는 조금 있을까 하다 만다.

 

이리워치 iriWatch 평점★ 6/10


이미지 출처 : 워너 브라더스
넷플릭스 : https://www.netflix.com/title/80071227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