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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맨 프롬 토론토 - 킬러와 친구되는게 이렇게 쉽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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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인 맨 프롬 토론토(Man from Toronto, 2022)는 요 몇년 사이 유행 중인 유명한 보통 사람이 킬러와 친구되기 장르에 속하는 작품이다. 이 분야의 작품은 은근하게 계속 나오는 편으로 가장 최근작에는 역시 넷플릭스의 킬러의 보디가드 시리즈가 있겠다.

 

장르가 흥하는 것과 상관없이 이 영화에는 문제점이 많다. 아무리 공식을 따라가더라도 작품 자체의 재미도 별도로 추구해야 하는데, 맨 프롬 토론토는 전자에는 충실했을지 몰라도 후자는 매우 부실하다.

 

맨 프롬 토론토에서 보통 사람인 케빈 하트나 킬러인 우디 해럴슨은 다른 작품에서 본 듯한 비슷한 연기로 캐릭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며 일반인과 킬러가 만난지 몇시간 만에 인생 상담을 할 정도로 친해지는 장면은 비약이 심하게 느껴진다. 액션 장면이 많이 나오지만 기억에 남을만한 게 없다는 것도 아쉬운 점.

 

이리워치 iriWatch 평점 : 2/10

 

이미지 출처 : 넷플릭스

넷플릭스 : https://www.netflix.com/title/8125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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