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 속물 변호사가 세상을 상대하는 법

이리워치 2022.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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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넬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The Lincoln Lawyer, 2011)는 돈 밝히는 변호사인 미키 할러가 부자 의뢰인을 맞아 법정 안팎에서 벌이는 이야기다.

 

속물이긴 하지만 그는 변호사로서 유능하다. 두번 이혼했지만 전처들과는 나쁘지 않은 관계를 유지하며 딸에게도 애정을 갖고 있으며 의뢰인들과도 대부분 잘 지낸다. 그러나 새로 맞은 의뢰인은 돈이 많은 건 좋지만 자기 이상의 속물인데다가 변호사인 자신까지 속이려 든다.

 

미키 할러를 맡은 매튜 맥커너히(Matthew McConaughey)는 느물거림 속의 날카로움 또한 자연스럽게 섞어주는데, 2022년 새로 나온 넷플릭스 드라마의 미키 할러보다 더 날이 서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의 첫번째 부인 역할로 11년이 지난 지금과 별로 달라보이지 않는 마리사 토메이(Marisa Tomei)가 나온다.

 

법정도 있고 반전도 있고 복수도 있고 매튜 맥커너히도 있는 영화.

 

 

이리워치 평점 [?]

★★★★★★☆☆☆☆ 6/10

 

이미지 출처 :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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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영화 다음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도 나왔다.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시즌 1 - 속물이 인격을 쌓는 과정

올해 넷플릭스로 나온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2022)는 마이클 코넬리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시즌제 드라마다. 나름대로 유능하면서도 돈 밝히는 변호사인 미키 할러의 이야기를 담은 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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